내가 요새 바빠서, 내 몸조차 건사하기 힘든데.
그래도 그 바쁜 문득문득 네가 참 생각나.
그만큼 내 삶 깊은 곳까지 네가 있구나 싶었어.
너에 대한 감정을 하나로 정할 순 없지만
참 많이 좋아해.
눈 부시게 빛나는 너를
나는 참 많이 좋아해.
고맙고 고마워.
눈 앞에 나타나줘서.
생일 축하해.
앞으로도 잘 부탁해!
멋진 너는 나의(혹은 우리의) 최민호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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